엑스포에서 반해서 결국 계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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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mfkgldtm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3-01-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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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베드에 이렇게 써야되나 싶은 생각으로 정보만 얻고자 작년 박람회에 갔었는데.. 타업체들 체어들도 봐보고 했는데 뭔가 땡기는 그런게없었는데
모푸체어같은경우 한번체험해보고나서 이걸놓고 한다면 뭔가 느낌이 달라질거같다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가격적이면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첫날은그렇게 끝나고 좀 생각해보니깐 남는잉여공간도있고 체어도 놓을거 그냥 베드를 놔버리자 하는생각에 마지막날에 계약까지끝내고왔습니다.
처음에는 손님들이 다 하나같이 저걸 어디다 쓰는건지 물어보긴했지만 시술하는것도 시술하는사람이나 받는사람이랑 둘다 편하게 받을수있는점에서 확실하게 제노릇을 잘하고있는거같습니다.
계약한거에 대해서는 나름 투자?를 잘한거같아 만족스러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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