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살걸 그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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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ewg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3-0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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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네일체어는 세월 지나면서 가죽이 낡아서 검은조각들 자꾸떨어져서 바꿔야됐는데 타샵원장님이 적극추천하셔서 계약을하고 몇일 잊고살다가 어느날 딱!! 예상된 날짜보다 일찍 와서 설치해주셧어요 ㅠㅠ
확실히 샵에다가 놓으니깐 뭔가 규모가 장난아니더라고요 . 새제품냄새 살짝나고 발판한번해보니깐 발한번 톡건들면 등받이가 내려가고 위아래로 올라가서 각도조절도 너무 잘되더라고요 .
기존 체어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할수있읜깐 오히려 관리받으시다가 숙면취할각 나올거같아요 .
샵놀러온 남편이 확실히 사길잘햇넨 말한마디에 기분이 괜히 좋아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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